kim jun s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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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danger is.. 2010,
공사장 외벽에 현수막, 400x400cm
일본에서 '민폐'(めいわく)문화는 암묵적인 규칙이면서 법이었다.
시스템속에서 안락함을 제공해 주지만 창작에서는 민폐로 작용했다.
그 답답함을 작은 현수막을 제작해서 게릴라 형태로 설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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